Carowinds 놀이공원에서 Fury 325 놀이기구가 폐쇄된 지 몇 주 만에 노스캐롤라이나 롤러코스터에서 두 번째 휴식 시간이 발견되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 롤러코스터가 폐쇄된 지 몇 주 만에 노스캐롤라이나 놀이공원의 한 놀이기구에서 또 다른 파손이나 균열이 발견됐다고 주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노동부 성명에 따르면 샬럿의 캐로윈즈 놀이공원에서 폐쇄된 퓨리 325 롤러코스터의 구조적 완전성을 조사하던 중 추가적인 '용접 표시'가 발견됐다.

해당 기관은 성명을 통해 해당 징후가 "부서지거나 균열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Fury 325는 검사와 수리가 이루어질 때까지 폐쇄될 것이라고 공원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경계선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공원에서 가장 높고 긴 놀이기구 중 하나입니다. 공원에서는 Fury 325가 라이더를 최고 높이 325피트에 도달하고 시속 95마일에 도달한다고 말합니다.

Carowinds는 CNN에 보낸 성명에서 유지 관리 검토를 수행할 때 "강철 상부 구조의 여러 위치에서 약간의 용접 징후를 발견하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공원은 이러한 표시가 "구조적 완전성이나 놀이기구의 안전성을 손상시키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놀이공원은 방문자 제레미 와그너(Jeremy Wagner)가 균열 영상을 촬영한 후 즉시 고객 서비스에 보여주고 샬럿 소방서에 후속 조치를 취한 후 6월 30일 롤러코스터를 폐쇄했습니다. 소방서는 그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탑승이 중단되었다고 말했다고 CNN은 이전에 보도했습니다.

바그너는 캐로윈즈 공원을 방문하면서 "나는 엔지니어는 아니지만 그건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CNN에 말했다.

가족과 함께 공원에서 바그너는 균열을 발견했을 때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고 CNN에 말했습니다. 그는 휴대폰을 꺼내 기록을 누르고 승객들이 날아갈 때 지지 기둥이 약간 제자리에서 움직이는 것을 확대했습니다.

그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내 딸과 조카가 이 차를 6번이나 탔다"고 말했다.

Carowinds는 놀이기구 재개장을 준비하기 위해 "포괄적인 일련의 세부적인 테스트와 검사를 계속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노동부는 운영 증명서를 발급할 일정이 없으며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